울산 지역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사이 12% 넘게 줄고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7월 말 기준 1천192가구로 전월 대비 167가구, 12.3% 감소했습니다.
또 7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573가구로 한 달 새 89가구, 13.4% 줄었습니다.
한편 7월 울산의 주택 매매거래는 1천29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하며 올들어 거래 절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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