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서 생긴 단풍이나 낙엽 때문에 산불 피해 규모를 잘못 파악했던 오류를 국내 연구진이 바로 잡았습니다.
UNIST 임정호 교수팀은 인공 위성으로 산불 피해 규모를 파악할 때 계절에 따른 식생변화를 감안해 정밀 분석하는 법을 개발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1월 발생한 LA 산불 5건에 적용한 결과 계절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피해 지역 오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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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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