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국가산단 인근 덕신 집단 이주 지역에 사는 주민 2천여 명이 이수화학에 정밀 건강검진과 환경오염 실태조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주민들은 이수화학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수십 년 동안 고통받아 왔다며 사업장의 마지막 방류구와 인근 하천의 중금속 오염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 주거지로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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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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