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도 늦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소식도

입력 2026-09-02 08:09:17 조회수 23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었지만,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한낮 기온 부산과 울산이 31도까지 오르겠고,

내륙지역도 습한 공기 속 체감온도가 33도 안팎보이며 덥겠습니다.

남은 늦더위, 건강 잃지 않도록 체력관리에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어제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오늘도 5에서 5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수 있으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 챙기시는 등 갑작스런 비에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며 곳곳에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에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31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1도, 양산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5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2도까지 오르며 오늘도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경남 내륙으로는 또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이후 맑은 하늘 속,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하며 한결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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