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특보 차츰 해제‥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

입력 2026-09-03 08:00:29 조회수 16

길게 이어진 무더위도 물러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늦더위의 고비가 되겠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며 여전히 무덥겠지만,

내일부터는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이에 따라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차츰 해제되고 있는데요.

아침저녁 공기도 선선해지고 있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부산과 울산, 경남동부내륙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경남 내륙 지역은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외출 전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고,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6도, 울산이 24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9도, 양산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5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해상에서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며, 조금씩 가을 기운이 짙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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