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9/3) 공공기관 109곳 감축안을 발표한 가운데 울산시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통합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는 석유·가스와 정유·석유화학, 수소·암모니아, 항만 등 에너지 산업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국가 에너지 공급망을 관리할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의 이번 발표로 통합 공공기관 본사 소재지가 확정될 때까지 가스공사가 있는 대구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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