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 러시아대사 5년 만에 울산 방문

이용주 기자 입력 2026-09-04 17:00:00 조회수 21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5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게오르기 대사에게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울산항을 동북아 에너지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외교 정세가 회복될 경우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한 러시아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21년 안드레이 쿨릭 전 대사가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을 위해 찾은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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