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을 통한 경유 수출이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21일 울산항에서 영국으로 경유 10만여 2천 톤이 수출길에 올랐다며, 이는 올해 첫 유럽으로의 수출 물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세관은 그동안 호주와 싱가포르가 수출 경유의 주된 시장이었지만, 이번 유럽 진출은 수출 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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