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건설 공사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울산에 본사를 둔 지역 업체의 수주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액은 11조 6천여 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업체의 수주 규모는 지난 2024년 35.6%에서 지난해 33.9%로 1.7%p 감소했습니다.
건설업계는 울산시가 지역 업체 하도급을 독려하고 있지만 실제 수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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