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추석 차례상 물가도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1.2% 상승한 30만 2천5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산물은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10% 넘게 오르며 크게 상승했고, 차례상 과일인 사과와 배, 곶감 등은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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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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