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등 4개 항만공사 노조는 오늘(9/8)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4개 항만공사를 지역 지사로 바꾸고 별도의 통합 본사를 둘 경우 의사결정 단계만 늘리는 '옥상옥'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2011년 당시 국토해양부가 발주한 연구에서 4개 항만공사 통합에 따른 연간 절감 효과가 50억 원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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