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옷차림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아침 최저 기온 부산이 21도, 울산이 20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27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때의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다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는 일교차 크게 벌어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거제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곳곳에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도 가을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이 무척이나 강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발라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1도, 울산이 20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4도, 양산이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2도, 함안 18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오늘도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너울성 파도와 함께 바다의 물결은 최대 5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은 삼가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비소식 없이 쾌청한 가을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예년 수준 보이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