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상당한 금액의 적립금을 쌓아놓고도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대의 교비 회계 적립금은 961억 5천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9.7% 증가했지만 올해 등록금을 3.1%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적립금이 증가한 사립대 116곳 가운데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곳은 104곳으로, 울산대는 인상폭이 큰 대학 20곳에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