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침수 피해 상인들 도운 중학생 화제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9-10 20:20:00 조회수 49

울산 지역 중학생 2명이 집중 호우로 침수 위기에 처한 상가에서 빗물을 퍼내는 등 피해 복구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화진중학교 3학년 강민승 학생과 2학년 이소찬 학생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상가 안으로 빗물이 밀려드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고 상인들과 함께 1시간 가량 빗물을 퍼냈습니다.

당시 동구 일대에는 시간당 8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근 도로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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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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