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울산 이동경 선수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2시즌 연속 10골 1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어제(9/12)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이동경은 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정승현의 선제골을 이끌어냈고 3분 뒤 왼발 감아차기로 시즌 열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은 2대 1로 승리하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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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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