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올해 2분기 울산지역 양대 국가산단의 생산과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온산산단의 올해 2분기 생산액은 22조 8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 늘었고, 울산·미포산단은 52조 4천여억 원으로 20.3% 증가했습니다.
또 온산산단의 2분기 수출액은 61억 8천만 달러로 45.9%, 울산·미포산단도 191만 4천만 달러로 18%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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