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이, 울산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차로 7만 2천여 곳 가운데 3만 3천여 곳에 우선신호시스템이 설치돼 전국 평균 설치율은 46%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09.2%로 가장 높았고, 제주 99.7%, 울산 86.1% 순으로 높은 설치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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