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흘째 전체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간 가운데 오늘(9/15)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노사는 지난 6월부터 교섭에 나섰지만, 임금 인상 방식과 규모 등을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측의 3차 제시안까지 거부한 노조는 내일(9/16)부터 사흘 동안 7시간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