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석유 수급 안정을 위해 비중동산 원유 수입 시, 운임 차액을 지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정유사들이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정부는 중동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00%까지 올렸다가 다시 25%로 낮췄던 원유 운임 차액 지원 비율을 다시 늘리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정유사들은 중동 전쟁 이후 미국이나 남미, 아프리카에서 원유를 수입하면서 운송비 부담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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