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하루사이 두 계절을 오가는 듯 합니다.
챙겨나온 겉옷이 낮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돈데요.
오늘도 아침에는 20도 안팎으로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금세 올라 덥겠습니다.
이렇게 일교차 큰 날씨 속,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유행주의보도 발령됐는데요.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곘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에도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1도, 울산이 18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7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7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지만, 큰 더위나 추위는 없겠고요.
금요일에는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차례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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