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나흘째 부분파업에 나선 가운데 파업 시간을 4시간에서 7시간으로 늘렸습니다.
노조는 오전 9시부터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7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18일까지 하루 7시간씩 파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노사가 임금 인상 방식과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전 타결 성사 여부에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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