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황강 일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장편소설 공모전 '외황강 문학상'이 시행 2회 만에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
남구청은 예산 대비 사업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제2회 공모전을 끝으로 추후 다른 형태의 외황강 문화·관광 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상금 1억 원을 내건 지난해 첫 공모에는 장편소설 53편이 접수됐으며, 대상 수상작은 지난 6월 단행본으로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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