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자동차 신규 등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신규 등록 건수는 지난해의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8월까지 울산지역 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는 2만 2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자동차 소비가 줄어든 데다, 7월과 8월에는 현대차 파업 등으로 신차 출고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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