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조가 사흘째 전체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9/18)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이날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사측의 최종 제시안은 조합원 요구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섭이 결렬되면서 추석 전 타결은 잠정합의안 도출과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의 일정을 고려할 때 불가능한 상황이며, 사측이 수정안을 제시할 경우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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