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교차 큰 날씨‥내일까지 강풍 주의

입력 2026-09-21 08:31:53 조회수 31

[리포트]

주말동안, 쾌청한 하늘아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도 큰 더위나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에 주의해주셔야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고 있지만,

낮에는 28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특히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시간대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바람은 여전히 강합니다.

오늘까지 부산과 울산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겠는데요.

간판이나 현수막 등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주시고요.

보행자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서부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0도, 울산이 18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7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8도, 함안 1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먼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도 넘나들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기간동안 대체로 맑겠지만, 일교차가 크겠고요.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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