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9/23)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최인식 씨를 임명했습니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인식 전 이사장이 선거운동을 위해 직을 그만 두고 다시 임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인사청문회 검증을 요구했지만 울주군수는 청문 절차를 생략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검증 절차도 거치지 않고 이사장을 임명한 것은 의회를 무시한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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