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저리 정책대출인 '보금자리론' 이용자와 대출금액이 올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의 보금자리론 판매건수는 1천1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2건과 비교해 80.7%나 늘었습니다.
또 아파트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보금자리론 판매 실적은 2천406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고금리 속에서도 비교적 싼 이자에 대출받을 수 있는데다 보금자리론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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