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직후 김건희 씨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의원이 징역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9/28)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하고,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 의원의 부인 이 모씨에게는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김 의원이 안위 지키기에 급급해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진실을 은폐하고 오만한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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