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끝자락이지만, 여전히 늦더위가 남아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도 21도로 예년보다 3,4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에도 26도 안팎까지 오르며 활동량이 많다면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10월로 들어서는 주 후반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날이 급격히 서늘해지겠는데요.
달라지는 기온에 맞춰 옷차림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후까지, 부산 동부와 울산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요.
경남 곳곳으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입니다.
해안가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1도, 울산이 1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4도, 양산이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0도, 함안 18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26도 안팎보이며 어제보다는 더위가 한결 덜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 비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깊어 가는 가을, 들쑥날쑥한 기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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