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8월 울산항 물동량 18% 감소‥중동 사태·휴가 탓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9-30 20:20:00 조회수 53

지난 8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천452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1% 감소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유 등 액체화물이 14.9% 감소했고 여름휴가와 일부 완성차 업체의 생산차질로 일반 화물은 34.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2만 7천590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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