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천452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1% 감소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유 등 액체화물이 14.9% 감소했고 여름휴가와 일부 완성차 업체의 생산차질로 일반 화물은 34.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2만 7천590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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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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