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설치 기구인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과 학교폭력 사안을 초기부터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 장애 학생의 진술을 돕도록 했습니다.
또 내년에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신규 위촉할 때는 장애·특수교육 전문가를 영입해 학생의 장애 때문에 사실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