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신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처음 도입했습니다.
교육청은 흉터 치료에 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단순 미용 목적의 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서적 위기로 자해 행동을 하면 흉터가 심리적 상처로 남게 되는데,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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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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