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4번째로 젊은 도시인 울산이 고령화 속도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오는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1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세종과 경기,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적은 것입니다.
하지만 2028년에는 고령 인구가 2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52년에는 43.7%가 고령인구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늙은 도시가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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