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마진을 줄여 기름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울산의 알뜰주유소 비율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위 최수진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유소 226곳 가운데 알뜰주유소는 15곳으로 6.6%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2.3%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5번째로 알뜰주유소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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