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산전교가 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통행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보수·보강 또는 철거 여부가 이달 중 결정됩니다.
철거에는 약 4억 5천만 원, 보수·보강에는 약 13억 6천만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됐으며, 보수·보강할 경우 매년 4천만 원의 안전점검비와 추가 보수비가 발생합니다.
북구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구의회에 보고한 뒤 이달 중 최종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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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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