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에서 불법으로 드론을 비행하다 적발된 건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위 안태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울산에서 드론 비행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사례는 모두 224건에 3억 2천여 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같은 기간 불법 드론 비행으로 적발된 건수는 서울이 2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이 224건, 경북이 17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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