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증가했지만 분양과 준공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대비 74.6% 증가한 4천867가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주택 분양은 77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 그쳤고, 주택 준공 역시 24%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지난 4년 전 부동산PF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착공이 크게 줄었던 것이 준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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