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항을 통해 반입된 화물은 811만 5천 톤으로 한 달 전 보다는 늘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1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세관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유 반입량이 지난해 보다 36.7% 줄어든 것이 전체 화물 반입량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화물 적재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체의 24.5%로 가장 많았고, 미국 14.3%, 아랍에미리트 14.1%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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