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역에서 정기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선박이 최근 2년 사이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울산 지역 선박은 지난 2023년 6척에서 이듬해 22척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도 20척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서 지난해까지 울산지역 미수검 선박이 3.3배 증가한 건데, 같은 기간 전국 증가폭은 1.8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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