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 2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9일 자연환경해설사가 태화강 중류 산책로에서 나무 구멍에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늘다람쥐는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 피부 막을 펼쳐 나무 사이를 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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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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