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쟁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한 고등학교도 영화 단체 관람을 취소하는 등 파장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고등학교는 지난달 초 1학년 학생들의 투표를 거쳐 이달 중간고사를 끝내고 영화 암살자(들)을 보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논란이 커지자 단체 관람을 취소했습니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에는 학생들이 역사 왜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민원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이 침해됐다는 민원이 각각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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