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는 31일부터 시내버스 12개 노선, 100대를 대상으로 현금 결제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현금 이용 유지에 연간 3억 4천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교통카드 중심의 이용환경에 맞춰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현금 결제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울산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와 7개 주요 노선으로 다음 달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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