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교육감이 오늘(10/13)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교원 정원 감축과 교육 재정 감축 시도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교육부가 정한 2027학년도 울산지역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지난해 보다 33명 줄어든 91명으로, 이렇게 되면 교과 과정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은 전체 학교의 33.6%인 74개 학교가 40년이 넘은 노후 학교로 개보수가 필요하다며 학생 수가 줄었다고 교육 재정을 삭감하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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