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13) 오전 10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50.7km 지점을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부동액 원료인 에틸렌 글리콜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2만 6천 리터의 에틸렌 글리콜이 실려있었으며 이 가운데 약 4천 리터가 누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제 작업을 벌이는 한편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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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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