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 전쟁 이후 울산항 원유 반입 지형 크게 변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26-10-13 17:00:00 조회수 54

중동 전쟁 이후 울산항으로 반입되는 원유의 주요 선적 거점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은 80%에 육박하던 호르무즈 해협 내측 적재항의 반입 비중이 0%로 감소한 반면, 홍해와 오만만 비중은 같은 기간 8.4%에서 70.6%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미와 중남미, 아프리카 등 비중동 지역 적재항의 비중도 1월 12.1%에서 9월 29.3%로 높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