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이후 울산항으로 반입되는 원유의 주요 선적 거점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은 80%에 육박하던 호르무즈 해협 내측 적재항의 반입 비중이 0%로 감소한 반면, 홍해와 오만만 비중은 같은 기간 8.4%에서 70.6%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미와 중남미, 아프리카 등 비중동 지역 적재항의 비중도 1월 12.1%에서 9월 29.3%로 높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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