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취소하거나 해제한 사례가 4천300건을 넘어서며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황희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지역 아파트 전체 매매 거래 7만 7천여 건 가운데 4천331건이 해제돼 5.62%의 해제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제율이 7%대 중반까지 치솟아, 고가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이른바 집값 띄우기 목적의 허위거래 신고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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