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 바람에 기온 '뚝'‥내일 더 쌀쌀해

입력 2026-10-14 08:18:48 조회수 39

[리포트]

하루 사이 바람결이 차가워졌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뚝 떨어진건데요.

오늘 아침 최저 기온 부산과 울산이 14도 안팎, 진주가 10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7도 가량이나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기온만 놓고 보면 예년 이맘때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최근 따뜻했던 터라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오늘은 강한 바람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낮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거세게 불겠는데요.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햇볕이 내리쬐며 자외선이 강하게 나타나겠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5도, 울산이 14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5도, 함안 1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 보이며 낮에도 크게 덥진 않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먼 해상에서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얇은 겉옷을 챙겨 다니는 등 체온 조절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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