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학업체 화재 4시간 만에 진화‥7천 명 대피

정인곤 기자 입력 2026-10-14 17:00:00 조회수 25

오늘(10/14) 오전 9시 4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화학제품 업체에서 불이 나 옥외탱크와 공장 시설을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3대 등 장비 49대, 인력 2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인화성 액체인 톨루엔을 드럼통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 작업자 12명과 인근 공사현장 근로자 7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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