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합동감식단이 어제(10/14) 폭발 화재가 발생한 울주군 온산읍의 화학물질 제조업체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감식단은 정전기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어제(10/14) 오전 9시 40분쯤 인화성 물질인 톨루엔을 옮기는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큰 화재가 발생해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인근 공사 현장 노동자 7천 명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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