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전 조합원 7시간 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사는 지난달 30일 첫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표가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노사는 부결 이후 두 차례 추가 교섭을 진행했지만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회사 측의 추가 제시안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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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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